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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시행자는 ▲ 정비사업 시행 규정의 확정 ▲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와의 계약 ▲ 설계자·시공사 선정 등을 토지 등 소유자 전원으로 구성된 회의의 의결 절차를 거쳐 추진하게 된다.
현재 15층 1천595세대 규모인 11단지는 부지면적 12만8천668㎡에 용적률 약 300%를 적용해 최고 41층, 2천679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
목동아파트는 14개 단지 중 8개 단지가 신탁방식을 채택해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서 5·9·10·13·14단지 등 5개 단지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완료된 바 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조합설립 없이 신탁사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인가신청부터 시공사 선정, 분양, 정산까지 정비사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완료된 6개 단지의 재건축이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며 "목동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돼 본격적인 재건축 실행 단계에 들어선 만큼 후속 절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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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