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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TK엘리베이터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에 트윈(TWIN) 엘리베이터를 포함한 승강기 103대를 공급·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운영을 맡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철도 유휴부지에 전시·컨벤션, 호텔, 업무·주거 시설 등이 결합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2030년까지 건물 5동(최대 지하 6층, 지상 39층)이 건립될 예정이다.
TK엘리베이터는 이곳에 최대 속도 4m/s의 엘리베이터 75대와 에스컬레이터 28대를 공급한다.
조영조 TK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이사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설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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