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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은 제주 관광 온라인 마켓 '탐나오'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회원도 누적 35만7천명을 확보했으며, 연간 판매는 9만여건에 달하고 누적 이용자 리뷰도 1만건을 넘어섰다.
이에 대해 도는 "탐나오가 낮은 수수료 구조를 바탕으로 도내 관광사업체의 온라인 판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탐나오 판매 카테고리를 확대한다.
기존 9개 판매 카테고리에 '공연'과 '골프' 상품을 신규 도입하고, 오는 7월에는 농·특산품관을 신설해 1차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과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휴가샵)도 탐나오와 연계해 정부 지원을 받은 관광객이 탐나오를 통해 제주 여행을 예약하도록 유도한다.
이와 함께 소규모 관광사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운영, 온라인 콘텐츠 제작, 할인쿠폰 제공 등 맞춤형 마케팅과 상품 개발, 신규 입점 지원 등을 추진한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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