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연합뉴스) ▲ 청양보건의료원 지난해 누적 진료 인원 11만5천명 = 충남 청양군은 지난해 청양보건의료원의 누적 진료인원이 11만5천14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거점 공공의료 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한때 중단됐던 안과 진료가 지난해 4월 재개되면서 주민 불편이 크게 개선됐다.
진료 외에도 지난해 주민 1만6천198명이 보건의료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등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한 예방 중심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충남보건의료원에는 공중보건의 12명과 봉직의 8명 등 모두 20명의 의료진이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LP가스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 추진 = 충남 청양군은 올해 5억원을 투입해 농촌마을 LP가스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을 중심부에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한 후 각 가정으로 가스 배관을 연결해 사용하면 기존 개별 용기 배달 방식보다 비용을 40%가량 절감할 수 있다.
군은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남면 중산리 마을에 연말까지 가스 저장탱크를 설치해 배관망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청양군청 사회적경제과 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온 청양군은 지난해까지 모두 14개 마을에 LP가스 탱크와 배관망을 보급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