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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947억원(6.1%), 도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2천695억원(32.1%)을 각각 초과 징수했다.
시는 시세 징수액 증가 요인으로 지역 내 입주기업 증가와 법인소득 확대에 따른 지방소득세 증가, 재산세·주민세 등에서 추가 세수 발생 등을 꼽았다.
도세는 분당지역의 재건축 기대감과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 보유 부동산 거래 증가의 영향으로 취득세를 중심으로 '우발세수'가 다수 발생한 점이 징수액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성남시에 이어 2025년 지방세 징수액이 많은 도내 시군은 화성시(2조5천550억원), 용인시(2조254억원), 고양시(1조4천38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성남시 관계자는 "세수 증가에 힘입어 민생경제와 복지정책을 균형 있게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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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