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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KB증권은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수익률이 DB형(확정급여형)과 DC형(확정기여형)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IRP(개인형퇴직연금) 부문에서도 20.81%의 수익률을 기록해 2위를 달성했다.
KB증권의 IRP 적립금은 지난 2022년 7천698억원에서 지난해 2조9천94억원으로 증가해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56% 늘어났다.
상품 라인업을 늘리고, 고객 대상 맞춤형 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한 결과라고 KB증권은 설명했다.
송상은 KB증권 연금그룹장은 "고객의 소중한 노후 자산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용체계와 투자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의 가치와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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