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창업 소상공인에 리모델링비 700만원·임차료 50% 지원

기사입력 2026-01-23 11:24

[김제시 제공]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창업 소상공인에게 상가 리모델링비와 임차료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리모델링비는 최대 700만원을, 임차료는 전체의 50% 이내에서 1년 동안 최대 300만원을 준다.

창업 컨설팅도 무료로 해준다.

대상은 김제에서 창업하려는 시민이다.

시는 이와 별도로 최근 3년 안에 생애 처음으로 창업을 한 시민에게 300만원을 지원한다.

정성주 시장은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닦아주고 창업을 활성화하려는 사업"이라며 "경기 불안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