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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 유형별로 살펴보면 수능 위주 일반학생 전형은 나군 10.33대 1, 다군 12.87대 1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학과가 1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자유전공은 17명 모집에 15.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미언어문화학과(17.33대 1)와 소프트웨어학과(17.40대 1)도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1학년 탐색 과정을 거쳐 2학년 때 전공을 선택하는 자유전공계열(자유·사회·이공·인문·스포츠)의 약진은 다양한 전공 선택을 원하는 학생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기 및 실적 위주 전형에서는 공연예술학과가 6명 모집에 212명이 몰려 35.3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인천 강화캠퍼스에 개설된 스포츠과학과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등도 평균 8.47대 1 이상의 안정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소영 안양대 입학처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안양대에 대한 신뢰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입학 후에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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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