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은 지난 1월, 세계 경마계에서는 다양한 소식이 들려왔다. 가까운 일본과 홍콩부터 유럽, 미주까지 글로벌 무대의 소식을 소개한다.
|
칼란다간은 2025년 그랑프리 드 생클루(G1), 킹 조지 6세 & 퀸 엘리자베스 스테이크스(G1), 론진 재팬컵(G1) 등 주요 G1 경주를 석권하며 국제 무대 최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
|
|
지난 1월 25일, 홍콩 샤틴 경마장에서 열린 센테너리 스프린트컵(G1)에서 '카잉 라이징(Ka Ying Rising)'이 17연승을 달성하며 홍콩 경마의 전설 '사일런트 위트니스(Silent Witness)'의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2006년 이후 19년 만에 나온 대기록으로, 홍콩 스프린트 경주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고 있다.
|
스키피롱스타킹, 페가수스 제패로 가을 무대 예고
미국의 7세 노장 경주마 '스키피롱스타킹(Skippylongstocking)'이 지난 1월 25일 페가수스 월드컵(G1)을 제패하며 2026 브리더스컵 클래식 출전권을 획득했다. 북미 더트 최강자 경쟁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는 평가다.
2026 사우디컵, 글로벌 스타 대거 집결 예정
오는 2월 개최되는 사우디컵(G1) 예비 엔트리에는 전 세계 22개국에서 57두의 G1 우승마가 노미네이트되며 역대 최고 수준의 국제 경쟁이 예고됐다. 명단에는 포에버 영, 화이트 아바리오(White Abarrio), 저널리즘(Journalism), 나이소스(Nysos) 등 각국 대표 챔피언들이 포함됐다. 전 세계 경마무대는 위 챔피언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더욱 치열한 경쟁과 기록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경마] 아시아부터 유럽·미주까지… 신년맞이 전 세계 경마 소식](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2/05/2026020501000336700021821_w.jpg)
![[경마] 아시아부터 유럽·미주까지… 신년맞이 전 세계 경마 소식](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2/05/2026020501000336700021822.jpg)
![[경마] 아시아부터 유럽·미주까지… 신년맞이 전 세계 경마 소식](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2/05/2026020501000336700021823_w.jpg)
![[경마] 아시아부터 유럽·미주까지… 신년맞이 전 세계 경마 소식](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2/05/2026020501000336700021824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