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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초자연적 현상은 누구에게나 불안감을 주기 마련이다.
말레이시아 페락주에 사는 한 여성은 4일 새벽 2시쯤 자택 뒷문에서 들려온 정체불명의 노크 소리에 공포를 느꼈다고 SNS를 통해 공개했다.
그러던 중 CCTV 화면이 갑자기 아래로 움직였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고, 그 순간 형체는 사라졌다. 영상을 느리게 재생해 본 결과 형체가 골목 반대편으로 달려가며 사라지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이후 그녀는 영상을 이웃들과 공유했고, 마을 단체 채팅방에서는 큰 화제가 됐다.
일부 주민은 형체가 아이처럼 보인다고 했고, 또 다른 주민은 노인 여성 같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여성 본인은 얼굴을 식별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