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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점포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3년 창업한 베이커리카페 '로컬코너'는 지역 주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뤄냈고, 지난해에는 2호점을 개점하며 청년 창업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 기간을 고려해 연령 상한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된다.
지원 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계획 발표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구는 서류 심사 합격자 전원에게 상권 분석과 마케팅 등 창업 기본 교육과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2차 사업계획 발표 및 면접심사를 시행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자부담금의 50% 범위에서 협약일부터 1년간 임차료 월 최대 100만원, 홍보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예비 창업가는 리모델링 비용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 창업가는 구청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 창업은 개인의 도전을 넘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창업 초기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이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