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놓는다.
무속인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산소를 만들며 아직 살아계신 어머니의 가묘에 봉분까지 올린 것이 문제라며 "아버지 묘는 건드리지 말고 가묘만 정리하라"라고 조언했지만, 무속인의 이야기를 무시한 채 아버지의 파묘까지 진행하며 더 큰 화를 입게 되었다고.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상갓집을 다녀온 뒤에는 "나무나 물이 많은 곳에 들르면 안 된다"고 조언하고, "음기가 강한 노래방도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한 '상문 부정'이 탔다면, "흰 죽에 부정 탄 사람의 머리카락과 침 세 번을 뱉어 집 밖으로 버려라", "칼로 머리를 긁고 집안 곳곳 허공에 칼을 휘둘러라" 등 손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설날에 얽힌 여러 가지 설화들을 소개하며 '신발을 숨기는 풍습'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는데, 400켤레 이상의 신발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진 이상민이 "신발 숨길 수도 없을 것 같다"라며 무속인들에게 액막이 하는 방법을 물어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한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