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촬영된이번 화보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는 K-애슬레저 대표 브랜드 안다르의 방향성을 담았다. 전통적 공간과 현대적 애슬레저 스타일의 대비를 통해 안다르 특유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무드와 제품의 기능성을 동시에 부각하며,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안다르는 이번 화보를 통해 러닝부터 데일리 애슬레저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러닝 스타일은 전지현의 건강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안다르의 대표 러닝 라인 '런부스트' 시리즈에 시그니처 원단 '에어쿨링'을 결합한 '에어쿨링 러닝 바이커 4부 레깅스'를 화보를 통해 공개했다.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면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에어쿨링 원단의 강점을 살린 제품이다. 여기에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는 브라탑을 같은 색감으로 매치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강조했다.
운동 외에 일상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은 애슬레저 스타일도 제안했다. 고급스러운 광택의 새틴 소재에 신축성을 더한 '새틴 스트레치 하프 집업'과 '새틴 스트레치 3부 쇼츠'를 조합해 전지현 특유의 우아함을 배가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안다르의 대표 제품인 레깅스 셋업도 화보를 통해 선보였다. 근육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어깨 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홀터넥 디자인의 '에어쿨링 홀터넥 크롭탑'과 높은 신축성과 복원력을 갖춰 안정적인 착용감과 깔끔한 핏을 자랑하는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를 함께 매치해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이번 26SS 화보는 한국적인 공간인 한옥을 배경으로, K-애슬레저를 대표하는 안다르의 방향성을 전지현 모델 화보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며 "애슬레저 전 라인업에 걸쳐 탁월한 기능성과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갖춘 제품들을 선보인 만큼, 안다르의 봄·여름 스타일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