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코드 쿤스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신규 큐레이터로 참여

기사입력 2026-03-22 17:11


박효신·코드 쿤스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신규 큐레이터로 참여

박효신과 코드 쿤스트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의 신규 큐레이터로 영입됐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는 현대카드의 독자적인 시각에 큐레이터들의 깊이 있는 관점을 더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연장이다. 유희열, 김수로, 장기하, 손민수, 박재범, 웨이브투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아티스트들이 큐레이터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합류한 박효신과 코드 쿤스트 역시 언더스테이지가 선사하는 공연의 장르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은 물론, 국내 공연 문화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아티스트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효신은 대중음악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로,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눈의 꽃' '야생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뮤지컬 '모차르트!' '팬텀' '웃는 남자' '베토벤' 등을 통해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코드 쿤스트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축해 온 프로듀서다. Mnet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 시리즈의 프로듀서로 참여해 다수의 히트곡을 제작했고 기리보이, 우원재 등 대한민국 힙합신의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의 대표곡 작업에도 참여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는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과 개성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큐레이터들과 함께 공연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공연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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