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 전속모델 코르티스 발탁…캠페인 필름 공개

기사입력 2026-03-23 13:39


토리든, 전속모델 코르티스 발탁…캠페인 필름 공개

토리든(대표 권인구, 이윤희)이 뚜렷한 개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빅히트 뮤직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와 함께 신규 캠페인을 전개한다.

코르티스는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감각으로 음악·안무·영상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다.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하는 팀의 정체성은 토리든이 지향해온 방향성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브랙드 측은 설명했다.

토리든과 코르티스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컨트롤 못할 트러블[2]은 없어'라는 타이틀로, 웰메이드 무비 콘셉트로 제작됐다.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영상 연출에 제품의 특장점을 연결해, 감각적 만족을 넘어 실제 피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긴장감 있는 전개와 멤버들의 트러블 컨트롤 쟁탈전 구조로 마치 한 편의 뮤직비디오이자 단편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평.

토리든은 이번 캠페인을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으로 확장하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수, 강남, 홍대 등 주요 거점에서는 캠페인 비주얼을 활용한 옥외 광고를 진행 중이며,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는 캠페인 메인 제품인 '밸런스풀 시카 컨트롤 세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코르티스 스페셜 기프트를 선착순 제공할 예정이다.

토리든 관계자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주목받아 온 두 팀이 만나 기존 뷰티 협업의 문법을 새롭게 제시하고자 한다"며 "기존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크리에이티브한 협업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2015년 론칭한 토리든은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27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토리든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력 기반 성장의 다음 단계로,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인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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