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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전국 대부분 강풍 속 봄비…낮 최고 13∼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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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4일 강원 양양군 양양읍 송암리 일원을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이곳에서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가 열린다. 2026.4.4 ryu@yna.co.kr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4일 강원 양양군 양양읍 송암리 일원을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이곳에서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가 열린다. 2026.4.4 ryu@yna.co.kr

토요일인 4일 낮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지역은 늦은 오후까지도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북부 5㎜ 안팎, 충청·전북·제주 5∼20㎜, 경북 5∼40㎜, 강원영동남부와 전남 10∼40㎜, 전남동부와 경남남해안 20∼60㎜ 등이다.

기상청은 특히 전남·경상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옹벽 붕괴, 토사 유출, 낙석, 산사태를 조심하고 시설물 관리와 교통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는 15도 안팎으로 일교차는 계속 크겠다.

4일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2.9도, 대전 10.4도, 광주 11.8도, 대구 12.7도, 부산 14.0도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와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이날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2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시속 55㎞(15㎧)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서해남부먼바다와 제주도해상, 남해상에는 일요일인 5일 새벽까지 바람이 시속 30∼60㎞(8∼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4.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주의해야겠다.

f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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