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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 앞바다서 어선 침수…승선원 8명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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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릉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동해에서 어선 침수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선원 8명이 전원 구조됐다.

6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분께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 동쪽 약 15㎞ 해상에서 어선 A(9.77t) 호에 기관실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됐다.

사고 당시 A 호는 속초로 복귀 중으로, 승선원 8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경비함정 6척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오후 11시 40분께 승선원 전원을 구조했다.

이어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진행한 한편 침수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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