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멘탈헬스케어 전문기업 텔러스헬스(강민재 한국지역 대표)가 오는 4월 3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SKY 31 컨벤션에서 '2026 EAP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25일 '이지앤웰니스'는 '텔러스헬스'로 법인명을 공식 변경하고 성공적인 브랜드 전환을 완료했다. 이번 행사는 사명 변경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공식 행사로, 새로운 출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직장 내 심리적 문제 해결과 건강한 조직 문화 구축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는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 직장인 지원 프로그램)의 새로운 비전과 솔루션을 공유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텔러스헬스'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기업 및 구성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Better Care, Better Support, Better Together'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보다 정교하고 심층적인 케어와 고도화된 지원 체계, 그리고 글로벌 기업 'TELUS Health'와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바탕으로, 차세대 EAP의 방향성과 핵심 비전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비전은 각 세션을 통해 보다 구체화된다. 오후 1시 20분부터 시작되는 첫 세션 'Better Care'에서는 개인 맞춤형 케어 고도화와 컨설팅 기반 전문 지원 체계를 다루며, 이어지는 'Better Support' 세션에서는 고객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조직 니즈에 대응하는 EAP 운영 방향과 지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션 말미에는 'Better Together' 코너가 마련되어, 참석한 고객사 관계자들이 텔러스헬스 전문가들과 현장에서 직접 질의응답을 나누며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쌍방향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텔러스헬스의 EAP 시스템을 도입한 주요 고객사들이 실제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각 사례 발표에서는 도입 배경과 운영 과정, 도입 이후 나타난 변화와 효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성과와 시사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방안과 지속 가능한 운영 노하우도 함께 소개된다.
특별강연에서는 두 연사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회복력'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은 "인생이 지치지 않으려면"을 주제로 무기력과 번아웃의 원인과 극복 방안, 자존감과 자기애, 그리고 역경 속에서도 삶을 지속해 나가는 힘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고려대학교 김학진 교수는 '자존감은 어떻게 흔들리는가: 뇌과학으로 보는 인간의 마음'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회복 탄력성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조명할 예정이다.
텔러스헬스 강민재 한국지역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조직 구성원의 심리적 안녕과 기업의 성과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EAP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내 경험과 글로벌 역량을 기반으로 한국형 EAP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EAP와 조직 문화 개선에 관심 있는 담당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4월 7일부터 링크드인, 네이버 블로그 등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 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