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속옷을 팬들에게 던져주는 이벤트를 선보여 화제다.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시드니 스위니는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뮤직 축제 '스테이지코치 페스티벌' 현장에 등장해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었다.
한 래퍼의 무대가 시작됐음에도 관객들은 시드니 스위니와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면서 혼잡이 벌어지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젊은 여성 팬들이 셀카를 요청하며 몰려들고, 환호성과 함께 손을 뻗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돌발적인 스위니의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그녀는 현장 팝업 이벤트에서 속옷 신제품을 관객에게 던지는 등 파격적인 행동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컨트리뮤직 가수 베일리 짐머만과 함께 즉석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또 한 번 환호를 이끌어냈다.
앞서 스위니는 올해 초 자신의 란제리 브랜드 'SYRN'을 론칭하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SYRN 제품은 유혹·로맨틱·발랄·편안함 등 4가지 콘셉트의 속옷을 판매 중이다.
한편 HBO의 드라마 시리즈 '유포리아'에서 '캐시' 역을 맡은 스위니는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전작에 이어 최근 방송된 시즌 3에서도 한층 짙고 매혹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