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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에 콤부차 매출 ↑…'티젠 콤부차 블루베리맛' 롯데마트 단독으로 선보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티젠 콤부차 블루베리' 신상품을 구매하는 모습.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티젠 콤부차 블루베리' 신상품을 구매하는 모습. 사진제공=롯데마트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물에 타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분말형 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실제 올해 5월 누계(1~28일) 기준 분말형 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 증가했다.

또한 헬시플레저 트렌드 확산으로 저당·저칼로리 식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해당 콘셉트를 앞세운 콤부차도 주목받고 있다. 5월 누계(1~28일) 기준 롯데마트 콤부차 매출은 전년 대비 42.7% 증가했으며,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는 같은 기간 콤부차 매출이 74.4% 상승하며 더욱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롯데마트는 6월 1일 '티젠 콤부차 블루베리맛(10입)'과 '티젠 콤부차 블루베리맛(30입)' 신상품 2종을 단독으로 선보였다.

◇티젠 콤부차 블루베리. 사진제공=티젠
◇티젠 콤부차 블루베리. 사진제공=티젠

신제품은 미국산 블루베리 농축 분말을 사용해 블루베리 특유의 상큼한 풍미를 강조했다. 더불어 찬물에도 잘 녹는 스틱형으로 제작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당류는 빼고, 칼로리는 1스틱당 15kcal로 낮아 당, 칼로리 걱정 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다. 또한 12종의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 패키지는 한국적인 미를 담은 홀로그램 디자인을 적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고 올해부터 새로운 티젠 콤부차 광고 모델로 발탁된 트와이스(TWICE) 멤버 정연이 모델로 나섰다. 티젠은 9인 9색의 매력을 가진 트와이스 멤버들을 다양한 콤부차 플레이버와 1:1 매칭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이고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티젠은 레몬, 피치, 파인애플, 매실, 스트로베리키위, 요구르트 등 총 17가지 분말 스틱형 콤부차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한편 롯데마트는 이번 콤부차 2종 신규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3~17일 전 점에서 '티젠 콤부차' 전 품목 대상으로 '원플러스원(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현묵 롯데마트·슈퍼 기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최근 저당·저칼로리 중심의 웰니스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콤부차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콤부차 단독 신규 상품은 상큼한 풍미와 청량감을 강조한 여름 시즌 상품으로, 국내 고객은 물론 외국인 고객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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