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지금 여행법, 빅하투페어'를 진행한다. 빅하투페어는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 여행객을 위해 기획됐다. 준비부터 출발까지 번거로운 과정을 최소화 해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게 특징이다. 최근 고유가로 인한 유류할증료 인상이 아닌 동결 상품을 비롯해 검증된 고객 고객 기반 상품 등을 주로 선보인다.
15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빅하투페어 진행 기간은 7월 12일까지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패키지·에어텔·해외 항공·국내외 숙박 등 전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제급되며, 카드사별 결제 혜택이 제공된다. 하나투어는 여행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위해 총 1억 원 상당의 여행지원금도 마련했다. 이벤트 응모 형태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유럽·미주 등 장거리 100만 마일리지, 동남아·일본·중국 등 단거리 30만 마일리지, 국내 여행객 5만 마일리지의 유류할증료 지원금을 지급한다. 하와이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하나트래플' 이벤트도 1차(6월 15일~6월 28일) 하와이 왕복 항공권(2인), 2차(6월 29일~7월 12일) 하와이 호텔 숙박권(4박)을 각각 1명에게 증정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빅하투페어는 유류할증료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오직 여행에만 집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