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무더위에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있어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2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25% 늘었다. 카운터탑 모델인 'The M', '뉴 아이스트리'부터 대용량 스탠드형 '슈퍼 아이스트리' 등 판매량 확대를 이끌었다.
The M 얼음정수기는 19.5cm, 깊이 43cm 등 국내 최소 사이즈 모델로 지난 3월 출시됐다. 제빙량은 약 6.7kg로 하루 최대 770알의 얼음을 생성한다. 얼음 크기는 7g, 9g, 11g 3단계 선택으로 사용자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얼음이 닿는 곳에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위생성도 강화했다.
스탠드형 모델인 '슈퍼 아이스트리'는 하루 최대 18kg의 제빙 능력과 4kg의 저장 용량을 갖췄다. 정수 15L, 냉수 5.8L, 온수 3.8L 등 넉넉한 용량 제공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사무실, 공공기관 등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얼음 가전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며 "청호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