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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힘찬병원배 겸 동래구배드민턴협회장기 대회 성료…"생활체육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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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힘찬병원배 겸 제23회 동래구배드민턴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21일 부산 금정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동래구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힘찬병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부산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박진감 넘치는 랠리를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이어갔다. 코트 곳곳에서는 환호와 응원이 이어졌고, 생활체육을 매개로 한 화합의 분위기가 경기장 안을 가득 채웠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정호 부산힘찬병원장을 비롯해 정병태 동래구배드민턴협회장, 서지영 동래구 국회의원, 동래구 부구청장,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 정길호 동래구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 선수들이 참석해 대회의 개막을 함께했다.

김정호 병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건강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움직이고 몸을 돌보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다"며 "오늘 여러분이 코트 위에서 보여주는 열정과 노력 또한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드민턴은 순간적인 움직임이 많은 운동인 만큼 좋은 경기만큼 중요한 것이 오래 건강하게 운동을 즐기는 것"이라며 "오늘 하루도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생활체육이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생활체육이 주는 즐거움과 건강의 가치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무릎과 고관절을 아우르는 로봇인공관절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부산힘찬병원은 관절 질환 치료와 스포츠 손상 치료, 재활 분야의 진료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움직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5 부산힘찬병원배 동래구배드민턴협회 청년부 대회와 힘찬병원배 겸 제22회 동래구배드민턴협회장기 대회에 이어 올해 대회까지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운동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부산힘찬병원배 겸 동래구배드민턴협회장기 대회 성료…"생활체육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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