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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겔포스엠’ 12포 대용량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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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보령컨슈머헬스케어
제공=보령컨슈머헬스케어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산제 '겔포스엠'의 대용량 규격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기존 4포 및 6포 구성에서 용량을 확대한 12포 패키지다.

위장약 시장에서 10포 이상 대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과, 식사와 식사 사이에 복용하는 위장약 특성상 반복적으로 복용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도 고려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해 기존 노란색 중심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제품의 대표 특징인 오렌지향을 강조한 오렌지 컬러를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올해 하반기 중 또 다른 겔포스 브랜드 제품인 '겔포스엘'의 대용량 규격 제품도 추가 출시할 계획이고, 이와 함께 정제형 겔포스 개발과 적응증 확대도 추진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겔포스엠은 1975년 출시된 겔포스의 제산 효과를 한층 강화해 2000년 출시된 제품이다.

주성분인 인산알루미늄 함량을 높이고 수산화마그네슘을 추가한 알루미늄, 마그네슘 복합 제산제로, 단일 성분 제산제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비와 설사 등의 부작용 위험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스제거 및 인결핍증 예방 역할을 하는 '시메티콘'을 추가해 가스 생성에 따른 불편함 역시 개선했다.

반면 겔포스엘은 소화 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겔포스엠에 위장관운동을 활성화하는 'DL-카르니틴염산염'을 더해 식욕감퇴, 소화불량 등 더부룩함과 속쓰림 동반 관리가 필요한 상황에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겔포스엠과 겔포스엘을 통해 소비자가 증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일반의약품 제산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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