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끼 식사에도 품질과 맛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갓 지은 솥밥을 즐기는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전기 솥밥 조리기 시장을 개척한 솥밥대통령이 외식업계와 단체급식 시장, 해외 시장까지 판매 영역을 넓히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솥밥대통령은 업소용과 가정용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에 입점한 프랜차이즈 식당은 물론 대기업 구내식당과 의료기관 급식시설 등에서도 도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객과 임직원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식사를 제공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단체급식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외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전 세계적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솥밥 조리기 수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 판로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솥밥대통령의 경쟁력은 편의성과 조리 효율성에 있다.
일반적으로 가스 화구를 이용한 솥밥은 불 조절이 까다롭지만, 전기 방식의 솥밥대통령은 버튼 하나만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내장된 자동 제어 시스템이 쌀과 물의 양을 기반으로 취사 과정을 조절하고, 조리 완료 후에는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소비자 취향에 따라 누룽지의 식감과 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춰, 바삭한 누룽지부터 숭늉용으로 적합한 부드러운 누룽지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솥밥을 구현할 수 있다.
열효율을 높인 기술을 적용해 다량의 솥밥을 약 5~7분 만에 조리할 수 있어 회전율이 중요한 대형 외식업소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내구성과 사후관리 서비스도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랜 기간 식당 현장에서 사용되며 검증된 내구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체계적인 A/S 지원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렌탈 서비스를 도입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 소규모 식당들도 큰 비용 부담 없이 솥밥 메뉴를 운영할 수 있게 되면서 메뉴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주요 고객이었던 식당과 가정을 넘어 호텔, 백화점, 대기업, 의료기관 등의 대규모 식당에서도 주문이 늘고 있다" 며 "해외 수출도 늘고 있는 만큼 R&D 예산을 더욱 늘려, 기능과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