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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생과일 음료부터 빙수까지...여름 시즌 메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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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이디야커피
제공=이디야커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음료와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디야커피가 생과일 음료와 대용량 음료, 이색 음료, 빙수 등 다양한 여름 시즌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가장 주목받는 메뉴는 여름 대표 과일을 활용한 생과일 음료로 지난 5월 생과일 수박주스, 생과일 토마토주스, 생수박 과일화채 등 생과일 음료 3종을 출시했다.

실제 과일 원물을 사용해 신선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해당 시리즈는 출시 4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잔을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배달과 포장 중심 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용량 수요를 반영한 1L 용량의 보틀 음료를 선보였다.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아이스티와 티 음료 등을 대용량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한 번에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이색 메뉴도 출시했다.

지난 2일 선보인 코코넛 음료 2종은 코코넛밀크를 활용해 부드럽고 담백한 풍미를 강조했다.

'에스프레소 코코넛'은 커피와 코코넛밀크를 조합했으며, '우베 코코넛'은 우베 특유의 보랏빛 색감으로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했다.

디저트 메뉴 역시 한층 강화했다.

이디야커피는 혼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빙수와 여러 명이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접시빙수를 동시에 운영하며 다양한 소비 형태를 반영했다.

대표 메뉴로는 전통 팥과 인절미를 활용한 '컵팥절빙'과 '접시팥절빙', 망고와 코코넛의 조화를 살린 '컵망코빙'과 '접시망고빙', 두바이초콜릿 콘셉트의 '컵두초빙'과 '접시두초빙'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여름은 소비자 취향이 가장 다양하게 나타나는 계절"이라며 "생과일 음료와 대용량 음료, 이색 음료, 빙수 등 고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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