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일원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단지는 총 1,40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공공분양 물량이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세부 주택형은 51㎡A 274가구, 55㎡A 348가구, 55㎡B 134가구, 59㎡A 167가구, 59㎡T(테라스형) 10가구 등으로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설계됐다.
단지는 남서·남동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판상형 가구 비율을 82% 이상으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세대 내부에는 DL이앤씨의 특화 설계인 'C2 하우스'를 적용해 주방 확장형 아트월, 와이드 주방 창호, 현관 팬트리 등을 마련했으며,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신혼희망타운의 특성을 반영한 육아 인프라도 갖춘다.
단지 내에는 2층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과 확장형 다함께돌봄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층간소음 저감 설계와 두꺼운 바닥 차음재를 적용해 영유아를 둔 가구의 주거 편의성을 강화했다.
조경은 e편한세상의 특화 조경 브랜드 '드포엠'을 중심으로 꾸며지며, 휴게 및 산책 공간을 곳곳에 배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드포엠카페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GX룸, 게스트하우스 등을 마련해 입주민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입주자는 신혼희망타운 전용 정책자금인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연 1.3%의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간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어 장기적인 금융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