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억하고, 존경하며, 연결하다"…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 7월 12일까지 열려

◇'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展'. 사진제공=LIG D&A
◇'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展'. 사진제공=LIG D&A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展'을 진행 중이다.

'Remember, Respect, Reconnect - 영웅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고귀함을 존경하며, 평화의 미래를 연결하다'를 부제로 오는 7월 12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바쳐 싸운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숭고한 정신을 영원히 보존하고, 그 평화의 가치를 미래 세대로 이어가겠다는 LIG D&A의 다짐을 담았다.

대한민국 안보와 함께 성장해 온 LIG D&A의 50년 역사는 물론,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및 보훈 활동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이 전시 중이다.

LIG D&A는 매년 초 국립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 진행하고, 2010년부터는 국립서울현충원 및 대전현충원과 1사 1묘역 자매결연을 맺고 임직원과 가족들이 정기적으로 묘역 가꾸기에 나서고 있다. 또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들 추모와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 인빅터스게임 후원, 중앙보훈병원과 협약을 통한 국가유공자 재활과 복리증진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11년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필리핀과 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에티오티아 등에 생존해 있는 6.25전쟁 UN군 참전용사를 찾아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프로젝트 솔져'의 라미(Rami) 작가와 신중환 작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라미 작가는 국내·외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찾아가 그들의 자부심을 기록하는 '프로젝트-솔져'를 이끌고 있으며, 참전용사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기억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LIG D&A의 후원으로 뉴질랜드 참전용사분들을 찾아가 그들의 모습을 담고 사진을 통해 감사를 전했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중환 작가는 프랑스와 영국, 튀르키예의 참전용사들을 직접 만나 촬영했으며, 특히 이번 사진전에서는 '한지'에 사진을 인화해 한국적 예우를 표현했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올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