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개원 94주년 인천시의료원 "지역 책임 공공병원 역할 최선"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이 1일 본원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4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1932년 개원 이래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인천광역시의료원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되새기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필수 운영 인력을 제외한 의료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 ▲신규 임용 진료과장 소개 ▲보직자 임용장 수여 ▲개원기념 모범직원 표창장 수여 ▲의료원장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료원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우수한 성과로 병원 발전에 기여한 모범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임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의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새로 초빙된 신규 진료과장들을 소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의료원은 1932년 개원한 이래, 1985년 지방공사 인천병원으로 전환되는 등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지역 유일의 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장석일 인천광역시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천광역시의료원이 지난 9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 주민의 든든한 건강지킴이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개원 94주년을 계기로 우리 의료원의 유서 깊은 역사성과 정통성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지역 대표 공공병원으로서 최고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공공의료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의료 지원 및 감염병 대응 등 공공의료 인프라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개원 94주년 인천시의료원 "지역 책임 공공병원 역할 최선"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