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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굴 얹고 간장 뿌린 아이스크림 화제…"좀 무서워 보여"

사진출처=SNS
사진출처=SNS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의 한 지역에서 생굴과 간장을 올린 이색 아이스크림을 선보여 화제다.

현지 SNS에 따르면 일본 이와테현의 관광휴게소 '미치노에키 야마다'는 최근 여름 한정 메뉴로 '굴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예상 밖의 조합이 입소문을 타면서 일본 각지에서 호기심 어린 방문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영상을 보면 진한 우유 풍미의 소프트아이스크림 위에 이와테현 야마다만에서 생산된 신선한 굴을 올리고, 전용 간장을 살짝 뿌려 놓은 모습이다.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낯선 조합이지만, 현지에서는 바다의 신선한 풍미와 우유의 달콤함, 간장의 감칠맛이 의외의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짠맛과 단맛, 달콤함이 어울릴 것 같다", "디저트의 영역을 넘어섰다", "AI가 만든 이미지인 줄 알았다", "조금 무서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아이스크림은 여름철 한정 메뉴로 가격은 600엔(약 570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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