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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실무 솔루션 제공부터 동반성장 평가 참여까지…다양한 민·관 협업 상생 프로젝트 진행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민·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근 민·관이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는 정부의 제도적 마중물과 민간의 인프라·자본이 결합해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생태계 확장'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추세다.

◇소담클래스. 사진제공=무신사
◇소담클래스.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하는 '2026 소담클래스'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

국내 유망 소상공인의 브랜드 육성과 매출 성장을 돕는 이번 프로그램은 '소담상회 with 무신사'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국내 유망 소상공인 업체 100개 사를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집중적인 브랜드 빌딩 및 실무 밀착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브랜드사가 가지고 있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통 전략, 마케팅, 브랜딩, 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의 실무 밀착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

지난 7월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현장에서는 참여사들의 사전 자가진단이 실시됐다. 이어서 진행된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시장 트렌드 및 스케일업 전략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강연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구오듀오' 맹유민 디렉터, 유튜브 '시원한 세무사' 박정현 세무사, 패션 브랜드 '밈더·히어리' 최윤혜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사전 진단 결과에 따라 소상공인별로 최적의 전문가를 매칭해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8월까지 본격적인 실행에 나서는데, 온라인 화상 미팅을 통해 기업별로 총 2회의 고밀도 1:1 비대면 컨설팅을 진행하여 즉시 실행 가능한 액션 플랜을 도출할 계획이다.

◇9일 진행된 배달플랫폼 동반성장평가'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9일 진행된 배달플랫폼 동반성장평가'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배민 운영사 (주)우아한형제들은 9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 이달곤 위원장과 배달 플랫폼 3개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배달플랫폼 동반성장평가'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16일 동반위가 발표한 '금융·방산·온라인플랫폼 분야의 동반성장 시범평가 추진(안)'에 따른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적인 참여를 결정한 배민은 그간의 상생 노력을 점검받고 그 결과를 상생 정책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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