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의 스위트호텔 남원이 숙박과 체험형 콘텐츠의 결합을 통한 브랜드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12일 스위트호텔 남원에 따르면 여름 이색 체험으로 호텔 인근 농장에서 17일 옥수수 수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체험 농장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투숙객에게는 어린이용 밀짚모자 및 장갑, 성인용 장갑, 수확용 바구니, 옥수수 음료 등이 제공된다. 스위트남원 호텔은 투숙객에게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체험 농장을 조성하고 옥수수를 재배해 왔다.
스위트호텔 남원은 올해 요가 클래스, 다도 체험, 반딧불이 야외 방사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체류형 콘텐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스위트호텔 남원 관계자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