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이 '라 리스트 호텔 어워즈 2026'에서 2년 연속 국내 1위 호텔로 선정됐다. 라 리스트 호텔 어워즈는 프랑스 글로벌 호텔·미식 가이드 평가기관이다. 전 세계 호텔과 레스토랑에 대한 전문 평가와 고객 리뷰를 종합 분석해 순위를 발표한다.
12일 서울신라호텔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라 리스트는 프랑스 파리 르 뫼리스 호텔에서 '라 리스트 세계 1000대 호텔 2026'과 '라 리스트 호텔 특별상 2026'을 발표했다. 서울신라호텔은 발표된 어워즈에서 '월드 베스트 호텔 1000(Word's Best Hotels 1000)'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호텔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서울신라호텔은 고객의 체류 목적과 요청사항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와 일관된 서비스 품질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릴레이 고객 서비스와 진심어린 응대, 세심한 객실 정비와 고객 배려로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월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 Guide)'에서 국내 호텔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미식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은 모두 '라 리스트 2025'에 이름을 올렸다.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는 지난 6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선정한 '호텔 스타 바'에 선정되며 차별화된 공간 경험과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중식 레스토랑 '팔선'은 국내 중식 레스토랑 가운데 유일하게 '2026 트립.고메 어워즈'를 수상하는 등 호텔과 다이닝 전반에서 세게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로서 품격 있는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