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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K-뉴딜 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서비스 경험 디자인' 교육

아난티가 호텔관광 분야의 실무 인재 양성에 에 나선다.

아난티는 15일 고용노동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뉴딜 아카데미는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춰 기업이 교육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청년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이다. 아난티는 성공적인 K-뉴딜 아카데미를 운영을 위해, 호텔관광 분야의 현장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와 취업을 연계한 '호스피탈리티 서비스경험 디자인'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모집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호텔·관광 및 서비스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비전공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이며, 총 50명을 선발해 8월 24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서류 전형과 아난티 현직자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하며, 부산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을 거점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인원은 아난티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호텔·마이스(MICE) 직무 및 브랜드 전략, 서비스 디자인 씽킹, 고객 경험 기반 프로젝트 기획, SNS 마케팅 콘텐츠 제작, 생성형 AI 활용 실무 등이다. 빌라주 드 아닌티 현장 견학 및 3일간의 사이트 투어를 통해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비즈니스 매너 및 모의면접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아난티는 교육과정 우수 수료생에게 아난티 채용 플랫폼 채용 연계 기회를 최우선으로 제공하며,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취업 지원 네트워크와 연계한 지속적인 취업 모니터링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난티 관계자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청년들이 호텔·관광 산업의 핵심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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