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 제주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다.
2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3분께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에서 '입욕객이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가 119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119 소방당국은 경찰과 공동으로 물에 빠진 70대 남성을 구조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앞서 같은 날 오후 4시 53분께에는 제주시 조천읍 신흥해수욕장에서 10살 미만의 여아 3명이 해파리에 쏘여 응급처치를 받고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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