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수척해진 근황을 전했다.
21일 김병만은 자신의 SNS에 "살맛 난다. 네가 있어 내가 뛸 수 있다"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병만은 엎드려 휴식을 취하던 중 어린 자녀가 소파에서 자신의 등 위로 뛰어내리자 작은 신음 소리를 냈다. 김병만은 "으악!"이라며 힘겨워하면서도 자녀의 장난을 잘 받아줬다. 이전보다 야위고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팬들은 "디스크 조심하시라", "아빠 좀 살려다오", "많이 늙으셨다. (건강) 조심하시라" 등 김병만을 향해 걱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병만은 2023년 오랜 별거 끝 전처와 이혼했으며, 이후 재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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