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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정영식(25)이 2016년 대한탁구협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신인상에는 중학생 3학년으로 올라가는 조대성이 거머쥐었다.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두어 한국 탁구의 유망주로서 신인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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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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