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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크로스컨트리의 간판 김 마그너스(19)가 아시아 무대를 제패했다.
마지막 관문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김마그너스는 한국 남자 크로스컨트리 사상 처음으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거머쥐며 환호했다.
삿포로(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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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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