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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희망 차준환(16·휘문고)이 새 시즌 프로그램 곡을 확정했다.
프로그램 안무는 데이비드 윌슨이 맡는다. 차준환의 새 프로그램은 7월 열리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대표 선발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차준환은 "시니어 데뷔 시즌인 만큼 그동안 준비한 프로그램을 실수 없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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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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