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22·한체대·세계랭킹 1위) 박경두(33·해남군청, 세계랭킹 3위) 정진선(33·화성시청·세계랭킹 11위) 권영준(30·익산시청·세계랭킹 15위)으로 구성된 남자 에페 대표팀은 19일 오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경기장에서 펼쳐진 아시아펜싱선수권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45대35로 완승했다.
한국은 이날 여자플뢰레 단체전,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보태며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를 기록했다. 20일 대회최종일, 남자 사브르와 여자 에페 단체전을 앞두고 대회 9연패를 향해 순항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