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World Taekowndo·WT)은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에 태권도 전자호구 두 점을 기증해 박물관을 방문하는 전 세계인들이 전자호구를 직접 볼 수 있게 되었다.
태권도 전자호구는 2009년 세계태권도연맹 주최 대회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올림픽에서는 2012년 런던때 처음 사용되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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