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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사회인 검객이 가려졌다.
이번 대회는 고령화 시대 백새 인생을 위한 평생 검도의 의미를 살려 노년부는 60세 이상, 여자 중년부는 만 46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했다. 개회식 공개연무에서는 제16회 세계검도선수권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단의 검도기술 시연과 사인회가 이어지는 등 이전 대회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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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청년부 김기태(광혜원검도관)
장년부 선시훈(역삼검도관)
중년부 박상섭(양천구민체육센터)
노장부 김진구(황지검도관)
노년부 김원기(광화문검도관)
여자 청년부 정지혜(그림에스엔씨)
여자 장년부 이승희 (도연검도관)
여자 중년부 신혜정(검도교실초헌당)
▶단체전
청년부 평택후검도관
장년부 두정검도관A
중년부 평내검도교실A
노장부 현대자동차검우회
노년부 광화문검도관
여자부 NPO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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