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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사회인 검객이 가려졌다.
이번 대회는 고령화 시대 백새 인생을 위한 평생 검도의 의미를 살려 노년부는 60세 이상, 여자 중년부는 만 46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했다. 개회식 공개연무에서는 제16회 세계검도선수권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단의 검도기술 시연과 사인회가 이어지는 등 이전 대회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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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청년부 김기태(광혜원검도관)
장년부 선시훈(역삼검도관)
중년부 박상섭(양천구민체육센터)
노장부 김진구(황지검도관)
노년부 김원기(광화문검도관)
여자 청년부 정지혜(그림에스엔씨)
여자 장년부 이승희 (도연검도관)
여자 중년부 신혜정(검도교실초헌당)
단체전
청년부 평택후검도관
장년부 두정검도관A
중년부 평내검도교실A
노장부 현대자동차검우회
노년부 광화문검도관
여자부 NPO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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