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안전재단이 25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2017 i-LEAGUE 여름축구축제'에 안전교육체험관을 열었다.
재단은 지난 6월과 7월에 치른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KBO올스타전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있을 대한체육회 주최 '전국체전' 등 2천여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안전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26 23:3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