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성(22·부산)이 제37회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최종철(41·충북)은 댄스스포츠 4관왕, 박 철(36·충북)은 사격 3관왕을 차지했다. 펜싱에선 김선미(28·경기) 심재훈(29·세종)이 각각 4관왕, 3관왕에 올랐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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