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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파이터' 신동국이 23일 충주세계무술축제 스타디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2 라이트급 매치에서 소방관복을 입고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 석란정 화재 진압 중 순직한 故 이영욱 소방경과 故 이호현 소방교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한 뒤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
충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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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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