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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파이터' 김해인(25·싸비MMA)이 중국 대회 출전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MMA에서 김해인의 장점은 날카로운 킥. 긴 리치를 활용해 예측할 수 없는 타이밍에 시도하는 킥이 인상적이다. 지난해 '중국 격투 여동생' 린허친과의 대결에서 하이킥을 상대 머리에 적중해 그로기 상태에 빠뜨리기도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XIAOMI ROAD FC 045 XX / 12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
[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VS 진 유 프레이]
[무제한급 요시코 VS 김영지]
[-50kg 계약체중 임소희 VS 아라키 미키]
[무제한급 데스타니 야브로 VS 베김잔 카시모바]
[밴텀급 라모나 파스쿠얼 VS 진서우]
◇XIAOMI ROAD FC YOUNG GUNS 38 / 12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
[-71.5kg 계약체중 난딘에르덴 VS 라파엘 피지에프]
[-72kg 계약체중 이와타 케이스케 VS 기원빈]
[무제한급 크리스 바넷 VS 심건오]
[미들급 박정교 VS 황인수]
[밴텀급 서동수 VS 김이삭]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