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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 격투기 선수 스밍이 다음 대결 상대로 '우슈 공주' 임소희(21, 남원정무문)를 꼽았다.
스밍은 "다시 로드FC 무대에서 뛰고 싶다. 원래 체급인 48kg 아톰급에서 다시 한 번 경기를 하고 싶다"며 "임소희라는 한국의 여성 파이터가 산타를 수련했다고 하는데 그 선수와 한 번 겨뤄보고 싶다"라며 다음 희망 상대를 거론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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