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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탁구얼짱 서효원(31·한국마사회)과 북한 탁구 에이스 최 일(25)이 폐막식 기수로 나선다.
이런 배경을 감안해 남과 북은 이번 아시안게임 폐막식 공동입장 기수로 남북 탁구의 두 에이스를 내세운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 8월18일 열린 개회식 때는 남한 임영희(농구) 북한에서 주경철(축구)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한 바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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