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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춘천시청 여자컬링 '팀 민지'가 2020년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대회 뒤 김민지는 세계 컬링 연맹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매우 좋은 기세로 결승까지 올라왔다. 아쉽게도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다. 하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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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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