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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임박했던 F1(포뮬러 원) 그랑프리 개막전이 무산됐다.
이어 오는 4월 3~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인 시즌 3라운드는 일단 강행을 예고하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전세계적인 감염 사태로 번지며 WHO가 팬데믹을 선포할 정도로 위기 상황이라 개최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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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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